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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이 붙긴 했네…지금이 인생 최고 몸무게라는 ‘6월 출산’ 배우 윤승아
6월 출산 앞둔 배우 윤승아
“인생 최대 몸무게” 사진 공개
배우 윤승아가 임신 중 살짝 살이 붙은 모습을 공개했다. .
배우 윤승아 / 이하 윤승아 인스타그램
윤승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. 윤승아는 “요즘 어떻게 지내냐”며 팬들의 근황을 물었다. .
한 누리꾼은 “다이어트하고 있다”며 “언니 지금 몸무게 몇이냐”고 답변을 남겼다. .
그러자 윤승아는 “나는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…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.
사진에서 윤승아는 두꺼운 겉옷을 입고 털모자를 쓰고 있다. 얼굴에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. .
윤승아가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사진
윤승아가 지난달 24일 같은 착장을 한 모습을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올렸다.
배우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2015년 결혼했다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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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‘승아로운’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.
당시 영상에서 김무열은 “젬마(태명)야 아빠야. 여긴 옆에 오빠(반려견)고”라며 “6개월 있다 봐”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. .
윤승아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‘승아로운’을 통해 임신 소식을 밝혔다. / 유튜브 채널 ‘승아로운’
윤승아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. .
배우 윤승아 / 윤승아 인스타그램
home 김정아 기자 a02654@wikitree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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